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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얼마 전 실시된 한 설문조사에서 유승호가 한국의 니콜라스 홀트로 뽑혀 눈길을 끈다.
아역 배우에서 최고의 섹시 가이로 거듭나며 할리우드의 주목 받는 신예로 떠오른 니콜라스 홀트에 비견되는 한국의 배우로 뽑힌 이는 바로 유승호. 영화 전문 매거진 ‘무비위크’는 5월 27일 개봉을 앞둔 ‘싱글맨’에 대한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짐에 따라 5월 12일부터 5월 16일까지 무비위크 홈페이지 방문자를 대상으로 한국의 니콜라스 홀트를 뽑는 여론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유승호는 70%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한국의 니콜라스 홀트로 선정되었다. 특히, 유승호는 2009년 한 잡지를 통해 니콜라스 홀트와 함께 화보를 촬영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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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993년생인 유승호와 1989년생 니콜라스 홀트는 국내 모 브랜드의 홍보를 위해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화보촬영을 한 경력이 있다. 옥스포드 대학교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 화보는 공개 당시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영화 ‘집으로…’와 ‘어바웃 어 보이’로 어른과 아이 사이의 따뜻한 관계를 비추며 비슷한 데뷔를 치른 두 사람이 마의 16세를 잘 넘기고 건장하게 자라나고 있는 모습에 전세계의 팬들이 응원하고 있는 것. ‘싱글맨’을 통해 할리우드에서 최고로 주목 받는 핫 가이로 떠오른 니콜라스 홀트처럼 유승호 역시 차기작을 통해 섹시함을 발산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콜린 퍼스와 함께 동성애 연기를 훌륭하게 선보인 니콜라스 홀트가 출연한 ‘싱글맨’은 오는 5월 27일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봉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