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 두민영 기자] 20일 오전, 천안함 침몰원인 민·군 합동 조사단은 국방부에서 조사결과에 대한 공식 발표를 가진다.
이날 오전 이른시각부터 국방부 대회의실은 국내·외 기자들이 몰려 합동조사단의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윤덕용 합동조사단 공동단장이 조사결과 발표를 맡을 예정이다.
오늘 발표될 합동조사단의 결과발표에는 쌍끌이 어선 대평호가 끌어올린 북한의 어뢰 추진체가 결정적인 증거로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침몰한 천안함 좌현 밑바닥에서 수중어뢰가 푹발하면서 발생하는 버블제트(물기둥) 형성과정을 시물레이션 자료로 제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19일 이명박 대통령은 일본 하토야마 총리와의 전화통화에서 "확실한 물증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혀 오늘 합동조사단의 결과발표는 천안함 침몰 원인이 북측의 어뢰에 의한 피격쪽으로 결론 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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