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유통방식으로 인터넷 소액경매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시장과 백화점 등지에서 발품 파는 과정에서 재미도 못 느끼고 할인도 못 받은 것 같다면, 경매를 통해 신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유희를 찾아봄이 어떠할까. 그렇다면 이 소액경매시장을 주목해야 한다.
소액경매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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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경매시장은 일반적인 소비자 대 소비자의 경매가 아닌 기업에서 상품을 내놓고 소비자가 입찰을 통해 상품을 낙찰받아 가는 시스템이다. 입찰 한 번에 10원, 100원 단위로 올라가 저렴하게 상품가가 형성된다. 외국에서 라이센싱을 하여 런칭한 스우포(www.swoopo.kr)에서 제공한 정보에 따르면 5년간 이루어진 수십만 건의 경매통계치에서 일반적으로 65%의 할인율을 보이고 있다.
사이트 참여방식은 입찰을 통해 이루어지게 되는데, 입찰을 하기 위해선 소비자가 일정액의 입찰을 위한 입찰 1회당 참가비를 내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입찰을 할 경우 경매마감시간이 단위별로 늘어나게 되며, 마지막 입찰자가 낙찰자가 된다. 따라서 얼마나 입찰을 많이 했는가가 아닌 심리적인 타이밍이 관건인 시장이다. 위 과정에서 소비자는 경매에 참여하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다.
소비자는 경매낙찰가에 입찰급여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포함하여 계산해야 한다. 단, 소액경매시장은 상품을 낙찰받기 위해 1~2회만으로 낙찰 받을 생각은 지양해야 하며, 무리한 경매입찰 역시 주의해야 한다. oo사이트에서 입찰했던 한 네티즌의 경우, 치열한 경쟁 속에 예상액을 초과했음에도 무리한 입찰을 하다 큰 낭패를 보았다고 한다. 따라서 스스로 일정액을 한정하여 투자하여야 위험성을 줄이고 낙찰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경매낙찰가는 소비자 상대와의 경쟁을 통해 형성이 된다. 따라서 공정한 경매를 진행하는 신뢰성 있는 사이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국내 사이트 중에는 스우포, 오픈베이, 큐베이등이 있다.
어떤 사이트가 좋을까?
인터넷 소액경매의 선두주자는 2009년 12월에 국내에 진출한 스우포이다. 스우포(대표 김병기, www.swoopo.kr)는 독특한 옥션 기능과 함께 특별한 할인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글로벌 옥션 사이트이다. 벤처 1세대 주인공인 김병기 전 지오인터랙티브 사장의 창업으로 더 주목을 받은 스우포는 2005년 독일에서 처음 문을 열어, 현재 미국, 독일, 영국 등 전세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런칭한 신개념의 전자상거래 사이트이다.
인터넷 소액경매라는 방식을 최초로 도입한 스우포는 온라인 쇼핑업계 전체에 큰 반향을 가져올 만큼 파죽지세로 성장하고 있으며, 타 경매사이트와 달리 맥북, 아이폰, 명품백등 고가의 물품들을 접할 수 있다. 글로벌 사이트로서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시간대공략 가능성으로 경쟁력을 살렸으며, 전세계인과 경쟁해야 하는 부담감을 금번 한국인 한정 로컬경매를 런칭함으로서 소비자 부담감을 완화시켰다.
로컬경매를 런칭하면서 5월 23일까지 로컬경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프리비드를 제공하며, 일정금액 이상 구매시에는 최대 20%의 프리비드를 제공하고 있다.
"스우포는 고객들에게 게임과 같은 재미를 제공하며, 저렴하게 옥션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입니다. 매일 7,8천명의 스우포 고객들은 인터넷에서 그들만의 전략으로 최고의 구매를 하고자 시도합니다. 이런 고객들에게 옥션과 특별한 할인 구매 혜택을 동시에 주는 것이 저희 회사의 모토입니다" 라는 게 김병기 대표이사의 설명이다.
오픈베이의 경우 1백만원 상당의 중고가 신상품 및 쌀, 라면등 생필품까지 다양한 경매리스트를 제공하고 있다. 경매종료와 동시에 즉각적인 배송을 하며, 경매물품의 다양성과 이벤트를 통한 소비자와의 상호활동의 특징을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큐베이는 입찰목록에 입찰을 하기 위한 전자화폐에 해당하는 칩을 경매리스트로 주로 제공하고 있으며, 금 및 생필품등 이색상품을 내걸고 있다. 큐베이에서는 최고가경매, 추첨경매, 낙찰경매, 즉석경매등 다양한 경매방식을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