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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열, 코 성형 하면 입술 모양도 개선될 수 있다!!

원미애 기자 | 기사입력 2010/05/20 [11:49]
구순열이란 선천적으로 윗입술이 갈라진 것을 말한다. 구순열은 구강 내 장치 후 3개월에 일차적 구순성형술을 하여 입술의 모양을 교정해 주는 것이 보통이다.
 
이렇게 수술한 일차적 성형이 성공적이어서 자라면서 입술의 변형이 없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성장하면서 입술을 모양이 추형으로 변할 수 있어 이차적 수술을 계획할 수도 있다. 또한 영유아기의 첫 수술 시 구순열 결손부가 적절하게 봉합, 복원된 경우에도 성장하면서 코 변형이 올 수 있다.
 
이러한 점을 교정하기 위한 이차적 수술을 하기에 좋은 시기는 성장이 끝난 이후가 좋다.
 
입술 성형은 코의 비주와 연결된 부위의 각도를 교정하고 인중, 입술의 피부와 점막 연결부의 융기된 라인을 복원시켜 준다. 이때 틀어지거나 변위된 입술의 좌우 대칭과 크기, 두께 차이를 개선시키고 자가 연골이식을 통해 저형성 된 상악골이나 치조졸의 함몰 부위를 교정시킬 수 있다.
 
구순열로 인해 변형 된 코 모양을 살펴보면 콧날개의 부위가 저형성 되어 양쪽의 위치가 틀어져 있고, 코의 하부 안면골격이 저형성되어 있다. 또한 비중격이 틀어져 있어 뺨과 입술의 근육이 콧구멍 하부에 부적절하게 위치해 당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미소유성형외과 조길환 원장은 “이와 같은 구순열의 코성형은 일반적인 코수술의 교정과 동일한 시술로 복원 가능하다. 시기는 사춘기 이후까지 주변의 안면골격 성장이 완전히 이뤄진 후 교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대개 여자는 만 14세, 남자는 만 16세 이후에 본격적인 코 성형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틀어진 비중격의 오목한 면에 지지 연골을 이식하여 호흡 통로를 유지하고 틀어진 모양을 교정 한다.
 
이때 코끝의 변형을 교정하고 지지하기 위해 주로 늑연골을 사용하는데 충분한 강도와 지지 효과로 코끝 연장, 콧구멍 변형 개선, 비주-구순각 교정이 가능하고 입술 중심부의 함몰도 개선된다.
 
만약 콧구멍이 막혀 있는 것처럼 붙어 있다면 박리하여 올려주고 피판술이나 조직 이식술로 콧구멍을 복원하고 외측 호흡 밸브 구조를 복원해 주게 된다.
이때 변형된 코를 교정하는 방식은 미적으로도 아름다워야 한다.
 
그러나 코성형으로 인해 모든 외적 콤플렉스가 해결할 수 있고 부작용이 전혀 발생되지 않을 거라 오인하면 안 된다. 사람에 따라서는 보형물에 특이 반응을 일으켜 염증이 생길 수도 있으며 보형물로 인해 피부가 괴사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이다. 이렇게 부작용의 가능성을 미리 알아두어야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외모적 요소는 계속 일상생활을 해야 하는 당사자의 대인관계와 일상에 영향을 주게 되기 때문이다. 즉 구순열만 고치는 것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코 자체도 예뻐질 수 있도록 수술을 해야 한다.
 
그래야만 외모로 인한 환자의 고민과 상황을 만족시키는 수술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미소유성형외과의원
 

-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심의필 제100414-중-17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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