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20일 오후 여수시청 브리핑 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광양만권 무소속 시장 후보들과 물밑접촉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여수지역 무소속 시.도의원 후보 22명과 연대에 합의해 이날 11명이 기자회견에 참석했다”며 “민주당에 대한 민심이반이 심각해 무소속 돌풍이 일어날 것으로 믿는다”고 확신했다.
그러면서 “여수지역도 6월 지방선거 경선과정에서 온갖 불법이 동원됐다”면서“시.도의원 무소속 연대를 지역 국회의원에 대한 심판으로 봐도 좋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와 함께 오현섭 후보의 업무추진비와 야관경관조성 사업에 따른 비리의혹에 대해서도 날선 각을 세웠다.
김 후보는 “야관경관 업체가 김 모씨에게 3~4억원 가량을 건넨 것으로 언론보도 등에 나왔다”며 “최근 오 후보 측의 논평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의 오랜 독주와 독점에 따른 부정비리 등의 폐해가 만연하고 있다”면서 “시민혁명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동시에 정당공천제를 하루빨리 폐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수=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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