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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 전남도지사 후보, 실업난 해소 공약 제시

김 후보 "외국인 관광객을 확보하고, 무안공항 활성화시키겠다"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5/21 [18:05]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김경재 평화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는 20일 "평민당의 조사에 의하면 전남도민들이 손꼽은 전남의 최대현안 1순위는 실업난 해소"라며 이런 상황을 타개할 공약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의료관광 상품 개발과 해전신 이순신의 수군훈련소, 세계최대의 해양박물관 등을 유치해 외국인 관광객을 확보, 무안공항을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최초 비행기, 보트, fi 경기장 등의 모형화 사업을 통한 관광지 조성과 함께 영암f1대회를 주변 관광상품과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전문기업을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한 "지속적인 전남관광을 유발시키기 위해 ‘전남 그린 투어리즘(green tourism) 멤버십카드’를 발행해 권역별, 상품별 유통환경을 지원하고 판매촉진을 위한 통합 쇼핑몰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관광서비스, 외국어, 관광컨텐츠 개발에 관한 전문교육기관도 신설된다. 그중 외국어 전문 교육기관의 설립은 전남의 교육환경과도 연계돼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경재 후보는 "주민이 실질적으로 참여해 소득을 얻는 방식이 될 것"이라며 "민간 전문기업의 개발 참여로 예산낭비를 해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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