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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는 21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법요식에 참석한데 이어 전남지역 곳곳을 돌며, 유권자를 상대로 표밭갈이에 나섰다.
박 후보는 공식선거 이틀째인 이날 오전 순천 송광사에서 열린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 “부처님의 자비로움이 널리 퍼져 어둡고 소외된 곳에 상생과 나눔의 따뜻한 사랑이 넘치길 기원한다”며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박 후보는 또 “나라가 어렵고 힘들 때 마다 불교계가 큰 힘이 됐다”며 “전남과 대한민국이 번영할 수 있도록 불교계가 이번 6.2 지방 선거에서도 큰 힘을 보탰으면 한다”며 불심에 호소했다. .
박 후보는 이어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광양읍장 유세를 시작으로 이날 하루 구례, 곡성, 담양 등 전남지역 곳곳을 돌며, 거리 유세를 펼쳤다.
박 후보는 유세에서 “민주당은 독재정권으로부터 자유와 민주, 인권을 위해 싸우는 등 국가를 위해 기여한 정당이다. 독재정권의 잔재인 한나라당의 독주를 막고 대항할 수 있는 당은 민주당 뿐이다”며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압승해야 오는 2012년 대선에서 정권을 되찾을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유세를 마친 박 후보는 시장을 돌며,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일일이 악수하며 “민주당이 승리해야 지역이 살고, 전남이 살고, 나라가 잘 살 수 있다”며 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