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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가상화 전문업체들이 부각되고 있는데 제주디지털콘텐츠연구센터(jeju dcrc)는 가상화기술을 보안에 적용한 디시알시스브이(dcrcys-v)기업용 버전 개발에 성공하고 5월 25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 아이티쇼에 선보인다.
dcrcys-v는 os레벨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가상화하여 피시안에 별도의 가상화 작업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인가된 사용자만 이 가상화공간에서 서버접근이 가능하도록 하고 작업결과의 저장도 가상화공간에서만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기밀문서에 대한 접근을 원천 차단하도록 되어 있다.
가상화 공간은 실제공간과 분리되어 감춰짐으로써 안전한 문서작업 및 금융거래에 사용될 수 있으며 악성코드를 차단시키는 효과도 있다.
서버를 가상화하는 서버가상화 방식이나 데스크탑 가상화 방식에 비해 사용자 피시에서 필요한 애플리케이션만 직접 가상화하는 방식이다. 서버나 피시 구입 부담 등 추가 투자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저비용 보안강화가 가능한 점이 가장 큰 장점이며 설치와 삭제가 간단하고 네트웍문제로 인한 작업오류도 적다는 점도 돋보인다. 또 기존 보안 솔루션의 보안을 추가적으로 강화하는 식으로 사용될 수 있다.
제주디지털콘텐츠연구센터는 지역의 특화기술개발거점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skt와 kt 및 지자체 등의 지원으로 제주대학교에 설립된 연구센터로서 종래의 논문중심에서 벗어나 상용화개발에 의한 수익모델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제주디지털콘텐츠연구센터는 신제품dcrcys-v(기업용,개인용버전)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산업계 및 공공기관의 내부정보유출방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판매 협력업체를 모집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