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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섭 여수시장 후보,흑색 비방전 경계 공명선거 촉구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10/05/24 [11:38]
오현섭 전남 여수시장 후보는 24일 6월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막판을 향하면서 후보자간 상호 비방전이 극에 달했다고 보고 공명선거를 촉구하고 나섰다.

오 후보는 이날 오후 여수시청 브리핑 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일부 시장 후보들이 정책선거보다는 흑색선거에 과열.혼탁을 조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풀뿌리 지방선거는 축제의 장이자 화합의 장이 되어야 하지만 일부세력은 정책선거는 안중에도 없고 시민의 눈과 귀를 막아 공명선거를 해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과열.혼탁 흑색 선거는 결국 엑스포를 유치한 여수시민들의 명예를 크게 훼손하는 것”이라며 “다른 후보들도 지역민들의 희망과 열정에 찬물을 끼얹는 발언은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오 후보는 지난 20일 공식선거운동 개시이후 비전 중심의 정책을 차례로 발표하는 등 정책선거에 따른 공명선거를 다짐한 바 있다.

여수=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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