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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홍, "24시간 시간연장형 보육시설 확대해야"

맞벌이 가정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위해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5/24 [20:54]
 
손재홍 민주당 광주시의원(동구2) 후보는맞벌이 부부의 증가에 따른 보육환경의 개선을 위해 시간연장형 보육시설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후보에 따르면, 광주에서 시간연장형으로 운영되고 있는 보육시설은 2009년 현재 총 73개소에 불과하고, 지역별로도 동구와 광산구가 8개소 밖에 운영되지 않은데 반해 서구는 24개소나 시간연장형 보육시설을 운영하고 있어 지역별로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구의 경우 시간연장형 보육시설이 설치된 곳이 대인동을 비롯한 8개 지역에 불과해 나머지 5개 동은 시간연장형 보육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손후보는 시간연장형 보육시설은 맞벌이 부부나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도모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가능케 한다는 점에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는데도 도움이 된다며 광주시와 일선지자체의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주장했다.
 
전남 = 이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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