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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전남지사 후보, "전남발전 위해 2명의 도지사 뽑자"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10/05/25 [14:16]
 
김대식 한나라당 전남지사 후보가 ‘2명의 전남지사론’을 제기해 지역정가와 유권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 후보는 25일 순천시 유세에서 “만약 도지사에 낙선하더라도 도민의 사랑을 가슴에 담아 고향 전남 발전을 위해 중앙에서 전남발전의 지원 역할을 다 하겠다”며 ‘중앙 전남지사’론을 제기했다.

김 후보는 “이번에 당선된 도지사는 전남 도민의 민생을 챙기고 김대식은 중앙에서 전남예산과 현안사업을 챙기는데 명예 도지사로서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권자 네 분 중 한 분만 저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한 뒤 “전남 도민의 열린 마음이 중앙 정부를 흔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의 ‘2명의 전남지사론’은 그동안 그가 여러 차례 밝혀왔던 “낙선되더라도 전남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 한 것으로 정부와 국회를 설득할 최소한의 힘, 지역민들의 전략적인 투표를 호소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순천=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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