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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최고 연 16% 수익 'ELD 상품' 출시

주가지수연동형 '베스트 쵸이스 정기예금' 판매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5/26 [09:55]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주가지수 변동률 조건에 따라 각각 최고 연 5.5% 와 16.0%의 수익률 달성이 가능한 eld 상품 '베스트 쵸이스 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외환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은 만기지수 변동률 조건에 따라 안정전환형 제423호와 제424호로 나누어 판매된다.
 
안정전환형 제423호는 코스피 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같거나 상승한 경우 연5.5%로 확정하며,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한 경우라도 원금이 보장된다.  
 
 
안정전환형 제424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40% 이하로 상승한 경우 만기이율은 지수상승률 x 40%로 최고 연 16.0%로 확정된다. 또,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40%초과 상승하거나 예금기간 중 한 번이라도 기준지수대비 40% 초과 상승한 경우엔 연4.0%로 확정된다.
 
모두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고 예금기간은 1년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주가 하락시에도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으로서 안정전환형 제 424호의 경우 주가 상승시 최고 연16.0%의 시장금리 이상의 높은 수익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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