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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 대북결의안 찬성 411-반대3 통과

한국 정부 천안함 조사결과 지지하며 북한 규탄

안태석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0/05/26 [18:01]
미국 하원은 현지시간 25일 천안함 사건과 관련, 대북 규탄 결의안을 찬성 411표, 반대 3표로 통과시켰다.
 
하원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한국 정부의 천안함 조사결과를 지지하며 △북한을 규탄하고 △미국 및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에니 팔레오마베가 하원 외교위원회 아태소위원장 주도로 발의된 이 결의안에는 하워드 버먼(민주) 하원 외교위원장, 일레나 로스-레티넨 외교위 공화당 간사, 게리 애커먼(민주) 외교위 부위원장, 도널드 만줄로 외교위 아태소위 공화당 간사 등 하원 외교위 민주.공화 양당 지도부가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버먼 외교위원장은 이날 별도의 성명을 통해 “북한은 한국전 정전협정을 어기고 정당한 이유 없이 고의적으로 공격을 했다”며 “국제사회는 유엔안보리 결의를 이행하고 새로운 다자·양자적 조치를 검토해 북한의 호전성에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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