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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후보 당선 기원 새날학교의 ‘비행선 응원’ 관심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5/27 [04:32]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공부하는 광주 새날학교가 정용화 한나라당 광주시장 후보를 응원하는 풍선 비행선(이하 비행선)을 운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새날학교는 지난 25일 오후 북구 문흥동 4거리에서 열린 정 후보의 거리 유세때 상공에 비행선을 띄웠다.

‘잘 사는 광주 세계를 품은 새날학교’가 적힌 이 비행선은 유세장과 주변 상공을 2시간 가량 비행했다.

새날학교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0일부터 비행선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날 광산구 첨단지구 아파트 단지 상공에 비행선을 띄웠으며, 다음날에는 서구 월드컵경기장 주변 상공을 선회하게 했다.

새날학교는 정 후보를 위해 선거일 전까지 2-3차례 정도 비행선을 더 운영할 계획이다.

새날학교가 정 후보를 위해 비행선 응원에 나선 건 정 후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전달하기 위해서다.

정 후보는 대통령 비서관 재임시절인 지난 2월 새날학교를 학력인정 대안학교로 인가 받도록 하는데 앞장서면서 새날학교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새날학교는 감사의 마음으로 정 후보를 명예이사장으로 추대했다.

또 정 후보가 광주시장 선거에 나서자 이사장의 당선을 위해 한 신재생에너지 연구단체의 협조를 받아 비행선 응원을 펼치고 있다.

새날학교 관계자는 “정용화 이사장임은 새날학교가 정식학력 기관으로 인가받는데 큰 역할을 하신 분”이라며 “이사장님에 대한 학생들의 고마운 마음이 모아져 비행선이 뜨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더 큰 책임감으로 새날학교를 돕기 위해 명예이사장직을 수락했는데 비행선 응원까지 펼쳐 너무나 감사하다”면서 “학생들이 바라는 ‘광주의 꿈’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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