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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후보는 이날 오전 서구 농성동 선거사무소에서 퇴행성 관절염 발병 원인을 처음으로 규명한 광주 과기원 전장수 교수와 고관절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전남대 의대 윤택림 교수, 한국기초과학연구원 광주센터 책임연구원인 서영우 박사와의 면담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후보는 “빛고을 노인건강타운과 노인전문질환센터, 노인전문병원 등과 연계, 국내 최고의 노인 전문 의료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면서 “특히 류머티즘 및 퇴행성관절염 전문 질환센터를 임상서비스의 중심기관으로 확대·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강 후보는 또 “퇴행성질환의 예방은 물론, 치료제 개발연구와 이를 실용화 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국내 최초로 병원과 노인층을 연계한 퇴행성질환 조기 진단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강 후보는 2008년 국회 기획재정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타 지역과의 치열한 유치경쟁을 뚫고 총 460억원의 예산을 따내 전남대학 병원이 ‘류머티즘 및 퇴행성 관절염센터’로 지정되도록 함으로써 지방 국립대병원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
강 후보는 특히 “국가적인 차원에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노화연구를 할 수 있는 중심축으로 기능할 국립노화연구원을 유치·설립해 노화의료 분야의 전문연구도시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강 후보는 △의료·건강·산업·일자리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종합 클러스터 조성 △학·연·병원의 노화 공동연구 시스템화 마련 △연구, 분석, 치료제 개발 지원을 위한 최상의 장비구축사업 지원 △최고의 의료서비스 시스템 제공 등의 방침을 내세웠다.
한편 우리나라는 2000년에 이미 고령화사회(전체 인구 대비 7% 이상)에 진입했고, 향후 2018년에는 고령사회(14% 이상)에, 2026년에는 초고령화사회(20% 이상)에 도달 할 것으로 전망되며 현재 광주 노인 인구 비중은 2009년 7월 현재 10.7%를 차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