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환 전남도교육후보는 27일 김장독 유세단과 함께 집중유세를 펼치며 단일후보 시너지 효과 확산에 주력했다.
전날 초중등교육계 단일후보 결정된 이후 첫 유세에 나선 김장환 후보는 보성과 장흥, 영암, 함평 등 6개 시ㆍ군을 방문하고 유권자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김장환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초중등교육계 단일후보와 농어촌 교육을 살릴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담양 장터에서 가진 유세에서 “전남 초중등교육계의 대통합 단일후보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투철한 사명감과 철학을 가지고 40여 년 동안 초중등학생을 가르쳐 보고 교육행정을 해 본 전문가에게 사상 첫 직선 교육감을 맡겨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그는 “이명박 정부의 농어촌 학교 통폐합과 교사 수 감축정책을 그대로 수용하지 않고 전남의 입장을 관철시킨 성과와 경험이 있다”며 “이명박 정부정책에 농어촌이 많은 전남의 현실이 반영되도록 설득과 항의, 정책제안 등 모든 방법과 역량, 경험을 총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후보는 또 “기숙학교 및 전원학교를 확대하고 농촌지역 방과 후 무료학교비 무료실시 등으로 농촌 교육을 살리겠다”고 덧붙였다.
전남 = 이학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