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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1. 투슬리스와 히컵이 마침내 교감하는 떨리는 순간
‘드래곤 길들이기’의 바이킹들은 지독한 해충을 다루듯 드래곤들과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하며 300년 이상을 버크 섬에서 살아왔다. 바이킹이 드래곤을 본다면 반드시 죽여야 하는 것이 철칙일 정도이니 드래곤을 죽여본 적도 없고 죽일 수도 없는 연약한 바이킹 히컵이 부족에서 겉도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그런 히컵이 부상으로 날지 못하는 불멸의 드래곤 나이트 퓨어리를 만나는 운명적인 순간을 맞이한다. 체념한 듯한 드래곤의 눈을 보고 차마 그를 죽일 수 없었던 히컵은 드래곤에게 투슬리스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돌봐주게 된다. 점점 서로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던 히컵과 투슬리스가 마침내 진심으로 소통하는 매력적이고 마법 같은 순간, 관객들은 단순한 감동 이상의 벅찬 감정을 느낄 수 있었던 이 순간을 ‘드래곤 길들이기’의 명장면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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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2. 드래곤을 타고 하늘을 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비행 장면
히컵이 부상당한 투슬리스의 날개를 직접 만들어 주고 함께 비행연습에 돌입하면서부터 ‘드래곤 길들이기’는 3d 플라잉 어드벤처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드래곤 길들이기’를 보는 것이 하늘을 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을 모토로 삼은 제작진은 3d 시각효과뿐만 아니라 조명, 카메라 각도, 음향 효과까지 생생한 비행장면의 탄생을 위해 모든 것을 총동원했다. 히컵과 투슬리스의 첫 비행장면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과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아찔함을 선사하며 관객들로부터 “아바타를 뛰어넘는 비행장면”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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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3. 지금까지 알고 있던 무시무시한 드래곤은 모두 잊어라!
‘드래곤 길들이기’를 보던 관객들은 예상치 못한 귀여운 드래곤의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귀여워!”라는 탄성을 내지르게 된다. 관객들은 드래곤이 너무 귀여워서 집에서 기르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고 입을 모은다. 고양이를 모티브로 탄생된 투슬리스는 애완동물을 능가하는 애교와 살인미소로, 작지만 난폭한 드래곤 테러블 테러는 잠들어 있을 때만큼은 사랑스럽기 그지없는 모습으로 환호성 유발한다. ‘슈렉’의 장화 신은 고양이가 아주 짧은 순간 보여준 치명적인 귀여움을 훨씬 오랫동안 강하게 선보이는 ‘드래곤 길들이기’의 드래곤 군단은 빼놓을 수 없는 영화의 핵심이다.
국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북미 박스오피스의 흥행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드래곤 길들이기’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절찬 상영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