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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갑길 전 광산구청장, “민형배 후보 적극지지”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5/30 [22:26]
강기정 국회의원과 전갑길 전 광산구청장은 29일 저녁 첨단지구 쌍암공원 앞에서 열린 민형배 광산구청장 거리유세에 함께했다.

전갑길 전 구청장은 지원유세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는 북풍을 이용해 민주정권 10년간 닦아온 한반도 평화정착 노력을 훼손한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 세력을 심판해야 한다”며 “민주당 광산구청장 시.구의원 후보를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시켜야 한나라당을 심판하고 2012년 정권교체를 위한 토대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전갑길 전 구청장은 “민형배 후보는 도덕성과 청렴성을 갖춘 깨끗한 후보, 광산구청장으로 가장 적합한 후보여서 지지한다”고 밝히고 “광산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국정경험과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경험이 풍부한 민형배 후보를 광산구민들께서 꼭 당선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민주당 강운태 광주시장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갑길 전 광산구청장의 지지선언으로 인해 민형배 후보의 송정권 등 구도심 지역 공략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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