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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후보, D-1 막판 지지 호소 등 바람몰이

‘도민에게 드리는 글’ 통해 부동표 표심 공략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6/01 [15:33]
박준영 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가 6.2지방 선거를 하루 앞두고 지지표 다지기와 부동층 흡수를 위해 도민들에게 호소문을 발표하는 등 막판 총력전을 펼쳤다.

박 후보는 1일 오전 광양읍장을 시작으로 여수, 순천, 보성, 장흥, 강진, 영암 등지를 돌며 릴레이 유세를 펼친 뒤 저녁 8시30분께 목포 평화광장에서 도민들에게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낙후된 전남의 운명을 바꾸고, 민주당이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을 되찾아 국민에게 봉사 할 수 있도록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에게 표를 달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박 후보는 이에 앞서 ‘전남도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지난 3월 26일 예비후보 등록이후 2개월여 동안 전남 22개 시․군 구석구석을 돌아보니 ‘낙후된 전남의 운명을 계속 바꾸어 가라 것’이 민심 이었다”며 “도민들의 이 같은 기대와 소망을 저의 소명으로 알고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또 “이번 선거에서 도민들의 재신임을 얻는다면 앞으로 4년 동안 기업 2,000개를 유치하고, 10만개 일자리 창출하겠다”면서 “여수 박람회와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 순천 정원박람회 등 3대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전남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민주당은 민주와 인권, 자유를 위해 일관되게 투쟁해 온 우리나라의 유일한 정당이자,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정부 시대를 연 위대한 정당이다”며 “반드시 투표장에 나와 전남의 미래를 희망과 번영으로 이어 갈 수 있게 저를 비롯한 민주당 후보들을 선택해 달라”며 간곡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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