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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과 평단을 모두 길들이는데 성공한 3d 플라잉 어드벤처 ‘드래곤 길들이기’가 ‘슈렉’, ‘쿵푸팬더’를 잇는 드림웍스의 차세대 대표주자로 확실하게 자리잡았다.
드림웍스의 ceo 제프리 카젠버그는 보도자료를 통해 ‘드래곤 길들이기’가 전세계 박스오피스에서 거둔 성공적인 흥행결과에 힘입어 2013년 개봉을 목표로 속편 제작에 들어갔다고 밝힌 것.
지금까지 ‘드래곤 길들이기’는 세계적으로 4억 5천만 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벌어들이며 우리나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식을 줄 모르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직까지 자세한 속편 제작 진행상황은 밝히지 않은 가운데 이미 ‘드래곤 길들이기’로 3d의 진수와 매력적인 드래곤, 바이킹의 세계를 만나 본 관객들은 다음 편을 통해 최강의 인기스타 ‘투슬리스’를 다시 볼 수 있다는 기쁨을 숨기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드래곤과 바이킹들이 어떤 모험을 통해 전편을 능가하는 짜릿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할 것인지 벌써부터 뜨거운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바이킹 계 이단아 히컵과 모든 바이킹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던 불멸의 드래곤 투슬리스가 친구가 되면서 바이킹의 세계 버크 섬의 영웅이 되는 과정을 스펙타클 하게 선보이는 3d 플라잉 어드벤처. 실감나는 3d 영상, 세대를 초월한 벅찬 감동에 교훈적인 스토리까지 갖추고 있어 오랜만에 극장가에 나타난 어른아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영화를 본 관객과 평단까지 길들여 버린 ‘드래곤 길들이기’는 무난한 300만 돌파는 물론, 역대 애니메이션 영화 흥행 순위 1위인 ‘쿵푸팬더’의 460만 기록을 깨뜨릴 것 인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