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전통 민주당 텃밭으로 현직이면서 민주당 간판을 걸고 선거에 나선 오현섭 후보를 누르고 여수시장에 당선되는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이로써 김 당선자는 지난 2006년 5.31지방선거 민주당 여수시장 경선에서 오 후보에게 아깝게 떨어져 절치부심 해오던 것을 이번 선거 승리로 오 후보와는 1승씩을 서로 주고받은 셈이 됐다.
김 당선자는 "당선의 기쁨보다 앞으로 챙겨야 할 4년의 임기에 대한 막중한 책임이 느낀다"며 "시정 경험과 경륜을 살려 세계박람회를 성공개최 시키겠다"고 당선소감을 말했다.
한편 김 당선자는 3일 개표 결과 유효득표 10만6602표 가운데 5만7553표(46.70%)를 획득해 5만4662(44.30%)를 얻은 오현섭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무소속 돌풍의 주역이 됐다.
여수=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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