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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석, 여수시장 당선..박람회 성공개최 확신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10/06/03 [09:09]
전.현직 시장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전남 여수시장 선거에서 무소속 김충석 후보(69)가 민선 5기 여수시장에 당선됐다.

특히 전통 민주당 텃밭으로 현직이면서 민주당 간판을 걸고 선거에 나선 오현섭 후보를 누르고 여수시장에 당선되는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이로써 김 당선자는 지난 2006년 5.31지방선거 민주당 여수시장 경선에서 오 후보에게 아깝게 떨어져 절치부심 해오던 것을 이번 선거 승리로 오 후보와는 1승씩을 서로 주고받은 셈이 됐다.

김 당선자는 "당선의 기쁨보다 앞으로 챙겨야 할 4년의 임기에 대한 막중한 책임이 느낀다"며 "시정 경험과 경륜을 살려 세계박람회를 성공개최 시키겠다"고 당선소감을 말했다.
 
한편 김 당선자는 3일 개표 결과 유효득표 10만6602표 가운데 5만7553표(46.70%)를 획득해 5만4662(44.30%)를 얻은 오현섭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무소속 돌풍의 주역이 됐다.

여수=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무소속 김충석  후보가 전남 여수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오현섭 후보를 누르고 여수시장에 당선됐다. 사진은 김 당선자가 3일 새벽 당선이 확정된 후 자신의 선거 사무실에서 환호를 하고 있다.    © 여수=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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