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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정용화 광주시장 후보와 김대식 전남지사 후보는 3일 시도민들의 소중한 뜻을 가슴깊이 새겨 광주전남 상생발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광주시의회 브링핑룸에서 6.2지방선거 결산 기자회견을 갖고 ‘시도민들에게 드리는 감사의 글’을 통해 “비록 당선에는 실패했지만 선거과정에서 제시한 지역발전 공약을 실현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특히 “정부와 여당에 통로 역할을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14% 안팎의 득표율에 대해 20년간 일당 독점에서 벗어나 ‘변화를 통한 발전’을 이루라는 시도민 여러분의 열망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아울러 광주전남 상생발전을 잘사는 광주전남을 만들어달라는 뜻이라고도 설명했다.
두 사람은 또 “강운태․박준영 당선자에게 진심어린 축하를 건넨다”며 “광주․전남 발전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