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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LGT-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오픈 IPTV’플랫폼 구축 제휴

myLGtv 경기도 콘텐츠 전용 오픈IPTV 채널 ‘지니’오픈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0/06/04 [09:22]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통합lg텔레콤과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이 오픈 iptv의 콘텐츠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통합lg텔레콤(부회장 이상철)과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원장 권택민)은 오픈 iptv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경기도내 콘텐츠 기업의 오픈 iptv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경기도 콘텐츠 기업의 유통채널을 오픈 iptv로 확대해 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라고 통합lg텔레콤 측은 설명했다.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콘텐츠사업본부 차현종 본부장(좌측) 통합lg텔레콤 이영수 미디어사업부장(우측)이 오픈 iptv 플랫폼 구축 사업 협약 체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제휴에 따라 경기도내의 콘텐츠 기업들은 사업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와 제작한 콘텐츠를 iptv를 통해 전국으로 직접 유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통합lg텔레콤은 6월까지 mylgtv내의 오픈iptv 홈채널에 경기도 애니메이션 콘텐츠 전용 채널인 ‘지니(gni:gyeonggi animation iptv)’를 오픈하고 전용채널(9900번)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니’를 통해 단계적으로 독립 애니메이션 작가들의 작품도 소개하는 유통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내년부터는 양방향 교육 및 게임 콘텐츠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통합lg텔레콤 이영수 미디어사업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있는 콘텐츠를 오픈 iptv 홈채널을 통해 적극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이외에도 유통 플랫폼 지원을 위한 공동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차현종 콘텐츠사업본부장은 “오픈 iptv 홈채널 플랫폼이 경기도내 콘텐츠 기업의 유통채널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와 관련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도 함께 구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ylgtv ‘지니’ 채널에서 콘텐츠를 판매하고자 하는 기업은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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