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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보금자리론 2374억원..전월比 11.4%↓

영업일수 부족 및 주택경기 침체 영향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6/04 [17:15]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임주재)는 5월 보금자리론 공급 실적이 전달보다 11.4% 감소한 237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 같은 감소세는 지난달 영업일수가 19일에 불과한데다 최근 주택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주택금융공사는 분석했다.
 
상품별 판매 비중을 신청경로별로 보면 t-보금자리론(오프라인)이 전체 74%를, e-보금자리론(온라인)이 26%를 차지했다.
 
상품 특성별로는 설계형 상품이 전월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59%로 가장 높았고, 기본형 상품이 39%, 우대형 상품이 2%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1일부터는 보금자리론 금리가 0.4~0.8%p 낮아졌다. 특히 'u-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시에는 보금자리론 출시 이후 최저 수준인 5.1%의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고 주택금융공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관련,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출구전략이 예상됨에 따라 금리가 상승될 경우 주택담보대출 수요의 상당부분이 보금자리론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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