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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들리넬슨 DGIST강단에 선다

의료 마이크로로봇 분야 세계적 석학 의료 기술 발전 역할 기대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6/07 [19:33]
대구경북과학기술원(원장 이인선, 이하 디지스트)은 내년 대학원 개교와 더불어 개설되는 로봇공학과의 특성화를 위해 스위스 연방공대 (취리히) 브래들리 넬슨 (bradley nelson, 이하 넬슨, 50세) 교수를 로봇공학과 겸임교수로 초빙키로 했다.
▲ 브렌들리 넬슨 교수     ©
현재 스위스 연방공대(취리히), 로봇․지능시스템 연구소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넬슨교수는 다중스케일 (multi-scale) 로봇연구실을 책임지고 있으며, 지난 2005년부터 3년 동안 기계 및 공정 공학과의 학과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넬슨 교수는 이 방면 세계 최고의 실력을 입증하듯,, 미국 맥나이트 ‘presidential‘ 상과 해군이 수여하는 젊은 연구자상, 미국과학재단(nsf)에서는 career상 등 많은 수상 경력이 있으며, 2005년에는 미국의 저명과학 잡지 ‘scientific american’으로부터 ‘scientific american 50’ 선정을 비롯해 미국 전기 및 전자학회 (ieee: robotics & automation)로부터 저명강연자로 선출된 바(2003, 2008)도 있다. 

넬슨교수는 앞으로 2년동안 dgist에서 로봇공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의료분야의 혁명이라고 일컫는 인체 내 이동형 의료 마이크로로봇(신경외과계의 검사, 진료, 약물전달) 개발을 담당할 예정으로, 향후 디지스트를 위한 의료로봇 연구개발의 조기정착은 물론 ‘메디시티’를 표방하고 있는 대구의 의료 기술 발전에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넬슨교수는 오는 8일 대구를 방문해 디지스트와 경북대 it 대학, 경북대병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의료용 로봇 개발을 위한 산학연 국제 워크숍’에 참석, 강연을 할 예정이다.

한편, 넬슨교수가 재직하고 있는 스위스 연방공대 (취리히)는 세계 공과대학 순위 10위권 (영국 the times선정)에 있는 명문으로서 아인슈타인을 비롯해 약 30명에 가까운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명문으로, 현재 대학원 과정 학생 50%, 교수 58%, 연구원 50%가 외국인으로 구성되어 있을 만큼 세계 최고의 글로벌 대학을 지향하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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