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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미 케이트’, ‘베로나~’… 월드컵 16강 이벤트

남아공월드컵 예선 경기서 승리하면 모든 예매자 30% 할인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6/08 [01:56]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와 낭만 음악극 ‘베로나의 두 신사’가 전 세계인의 축제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태극전사들의 16강 진출을 위한 승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6강 진출을 위한 승리 할인 이벤트’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월드컵 예선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6월 14일, 18일, 24일 오전 10시부터 24시간 동안 모든 예매자들에게 30% 할인율을 제공한다. 
 

 
태극전사들의 승전보와 함께 공연 할인도 받을 수 있는 월드컵 이벤트는 월드컵도 즐기고 공연도 저렴하게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는 셰익스피어의 대표적 희극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뮤지컬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2000년 토니상 5개 부문과 드라마데스크상, 비평가협회상 등을 휩쓴 브로드웨이 정통 뮤지컬 대작이다.
 
지난 2001년 남경주, 전수경 주연으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돼 90%가 넘는 객석점유율을 자랑하며 큰 성공을 거뒀으며, 올해에는 남경주, 최정원, 아이비(박은혜) 등이 캐스팅됐다. 오는 7월 9일부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낭만 음악극 ‘베로나의 두 신사’는 세계 문학사의 대 문호 셰익스피어의 러브 코미디로 이탈리아 베로나와 밀라노를 배경으로 두 친구 발렌타인과 프로튜스의 우정과 사랑을 그렸다.
 
‘베로나의 두 신사’ 한국 초연은 김호영, 이율 등 연기력과 외모로 각광받는 두 배우가 타이틀 롤을 맡았으며, 성기윤, 이경미, 이동근, 방정식, 김아선, 김남호, 최유하, 오석원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월 17일부터 세종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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