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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할리우드 스타들의 애마로 알려진 두카티(하이퍼 모타드 기종 796)는 영화 속에도 단골로 등장, 스타만큼이나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일명 명품 오토바이다. (6월29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에 전시 예정)
톰 크루즈와 카메론 디아즈라는 세기의 커플이 영화 ‘나잇 & 데이’에서 스페인을 배경으로 펼치는 오토바이 추격신에 실제로 등장한 오토바이를 그대로 전시함으로써 극장을 찾은 관객들은 영화 속 명품 추격신의 주역을 직접 눈 앞에서 보고 사진을 찍으며,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것 이외에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영화 ‘나잇 & 데이’는 평범한 여자 ‘준(카메론 디아즈)’이 평소 꿈꿔온 이상형의 남자 ‘밀러(톰 크루즈)’를 만나게 되지만, 하필이면 그가 비밀요원인 탓에 본의 아니게 그의 엄청난 비밀 프로젝트에 휘말리게 되면서 전세계를 무대로 목숨을 건 추격전을 펼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열정적인 투우의 본고장, 스페인 세비야에서의 도심 질주 신과 투우 경기장 내에서 펼쳐지는 아슬아슬한 추격전에 등장하는 두카티 오토바이 신은 앞서 공개된 예고편 중에서도 가장 기대되는 장면으로 꼽힌 바 있다.
‘아이덴티티’, ‘3:10 투 유마’와 같은 작품을 통해 완벽한 스토리 구성과 연출력으로 호평 받은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나잇 & 데이’는 오는 6월 24일 전세계 동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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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