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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초․중․고등학교 영어 콘테스트

여수시와 전라남도 여수교육청 통합 개최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10/06/09 [13:51]
 
전남 여수시는 9일 여수관광국제화 교육특구 특화사업 일환으로 추진했던 ‘영어스피치대회’를 올해부터는 여수교육청의 ‘영어표현력 경시대회’와 통합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농산어촌과 도시지역 소재 초․중학생 및 일반계고, 전문계고 학생을 구분해 실시하며 교내에서 1차 예선대회를 거쳐 통과한 180여명이 오는 19일 진남경기장 평생학습관에서 본선을 갖는다. 

본선대회는 사전에 제시된 초․중․고등학교별 2010년 영어콘테스트 추천 도서를 읽고, 특정 주제에 대한 에세이 작성, 읽기평가, 개별면접 및 집단토론을 실시한다. 

입상자 36명에게는 시장상 또는 교육장상이 수여되며 금, 은, 동 수상자 10명에게는 영어 체험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여수시 관계자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기간동안 여수를 찾는 외국인에게 통역 자원봉사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서 여수시는 지난 ‘07년~’08년까지 21명에게 호주연수 및 제주영어마을체험을 실시한데 이어 작년에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11박12일)를 운영한바 있다.

여수=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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