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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신한 월복리 기업적금' 출시

월복리 자유적립식 적금..거래실적 따라 우데금리 제공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6/10 [16:57]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이백순)은 오는 11일부터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우대금리(월복리)를 제공하는 자유적립식 적금상품 '신한 월복리 기업적금'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개인 고객에게만 제공하던 월복리 이율적용을 기업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했다.
 

 
가입대상은 개인사업자, 법인, 기타 법인격이 없는 단체 및 조합으로 복수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저축한도는 초입금에 제한이 없다.
 
계약기간별 기본금리는 1년제 3.2%, 2년제 3.55%, 3년제 3.9%이며 거래실적에 따라 우대금리(최고 연 0.2%)를 적립 건별로 가산하고, 월복리를 적용함으로써 1년제(연 3.44%), 2년제(연 3.84%), 3년제(연 4.27%)라는 높은 환산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기업고객 우대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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