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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의 새로운 희망, 가슴 연골 자가조직 코성형

가슴 연골, 코성형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다.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10/06/11 [12:36]
지난 수십 년 동안 코성형이라고 하면 단순히 보형물을 이용해서 코를 높여주는 융비술이 대부분이었다. 최근에는 자가 조직을 이용한 코성형으로 변해가는 추세이다. 자가조직을 이용하면 보형물이라는 이물질이 몸 안에 들어왔을 때의 단점들을 없애 주기 때문에 부작용으로 발생하는 재수술의 염려가 없기 때문이다. 현재 코성형에서 비중격 연골이나 귀 연골의 사용이 보편화 되어 가고 있는데, 채취하기 간편하고 사용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지만 양이 많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좋지 않은 코의 조건을 가진 코성형 즉 부작용이나 외상으로 인해 심하게 변형된 코나 염증으로 코가 짧아진 코, 연부조직과 연골이 부족한 경우, 선천적으로 코가 너무 낮거나 작은 코, 심하게 짧은 코, 약물 주사를 코에 맞아서 이를 제거하는 경우와 같은 경우에는 이들 자가조직 만으로는 연골의 양이 충분하지 못하다. 그래서 주목한 것이 바로 가슴 연골(갈비뼈 연골)이다. 먼저 언급한 경우의 코성형은 코의 골격 구조를 회복시켜야 하고, 길이를 늘려줘야 하는 경우가 많다. 뿐만 아니라 많은 양의 연골이 필요한데 바로 가슴연골이 양도 충분하고, 쉽게 얻을 수 있다.
 
가슴 연골을 이용한 코성형은 연골의 양이 충분하기 때문에 보형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순전히 자가조직 만으로 코의 각 부분을 만들어 내면서 귀족 수술까지 한 번에 완성할 수 있다.
 
오래전부터 가슴연골을 이용한 코성형을 하고 있는 코성형센터의 국원석 원장은 “가슴 연골 코성형은 과거 비중격 연골을 이용한 기능적 자가조직 코성형처럼 앞으로 점차 보편화 되면서 코수술의 영역을 넓혀 가리라 생각된다.”고 밝혔다.
 
▲ 가슴연골을 채취하는 방법 (자료제공 : 국원석 코성형센터)                                     © 김현우 기자

가슴 연골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흉터가 걱정될 수도 있는데 경험 많은 전문의라면 흉터를 최소화 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유방 밑 주름선 부위에 2~3cm 정도의 절개를 통해서 연골을 채취하며 여성의 경우에는 가슴 밑 주름 부위에 숨겨줌으로써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게 하고 세심하게 봉합을 해서 선을 눈에 잘 안 띄게 할 수 있다.
 
가슴 연골 코성형에서 주의할 것 가슴 연골을 이식한 후에 비틀림 현상이 나타나는 것인데 이에 대한 해결책을 가지고 수술해야 한다. 즉, 다듬을 때 깁슨 원칙에 따라 사방으로 똑 같은 양의 연골을 잘라 다듬거나, 연골의 중앙에 철사를 박아서 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러므로 노련하고 경험이 많은 코 성형을 전문으로 하는 성형외과 의사에게 수술을 받는 것 또한 중요하다.
 
도움말 : 코성형센터 국원석 원장 http://www.nosec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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