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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빈인터프리스쿨, 창의력 사고법 10가지 제시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0/06/11 [15:44]
▲ 젤리빈 인천점     © 김성민 기자

4살부터 7살까지 유아기 교육이 초등학교에서 달라진다. 뭐든 빨리 하면 좋다는 ‘조기교육‘이 아닌, 초등학생부터 시작하는 교과학습을 받쳐주는 기초학력을 어떤 방법으로 학습해야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젤리빈인터프리스쿨 ‘데니얼 서’ 대표는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진 놀아도 된다”라는 생각은 결코 아이들의 사고력 발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정확한 방침을 가지고 ‘수 교육’ 및 ‘언어 교육’이 이뤄져야 초등학교부터 시작되는 공부라는 지적인 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다는 것.
 
유아기 때부터 교육의 필요성을 모두가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많은 논의가 되고 있다. 한글부터 외국어, 창의력교육까지 의도하지 않게 주입식교육을 하는 건 아닌지 되돌아봐야 할 시점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나서 생기는 학력차는 실제로는 학습 스타트 시점에서부터 이미 발생되는 현상이다. 즉, 유아기에 어떤 환경에서 자라왔는가가 중요해 진다.
 
그렇다면 교과학습이 시작되기 전까지 최소한 익혀두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 점을 확실히 해 두지 않으면 다른 아이들과 같은 시작점에 서기 어렵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자연스레 영재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지만, 현재 영재교육의 인식은 내용보다는 얼마나 빨리 해내느냐에 더 관심을 가지는 경향이 높다. 예를 들어 ‘초등학교 3학년의 문제를 6세 아이가 해냈다’와 같이 시간이나 속도에만 집중해, 정작 논리적 사고력 학습에 대한 부분은 간과하고 있다.
 
결국 영재교육의 방법이 일방적 교육, 반복 트레이닝, 암기 위주가 되기 쉽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힘의 육성이 되기 힘들어지는 것이다.
 
유아기의 기초교육은 많은 지식을 가득 채워 넣는 것이 아니다. 또한 초등학교 때 배우는 교과를 다른 사람보다 빨리 배우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사물을 보는 방법, 사고법의 기초를 확실히 몸에 익혀 입학 후에 시작하는 교과학습의 토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교육방식을 추구하고 있는 젤리빈인터프리스쿨(www.jellybean.co.kr) 데니얼 서 대표는 젤리빈에서 진행하는 교육프로그램 중 생각하는 힘의 기초 10가지를 제시했다.
 
▶ 사물의 특징을 파악한다. ▶ 몇 개의 사물을 비교한다. ▶ 어느 관점에 따라서 사물의 순서를 짓는다. ▶ 전체와 부분의 관계를 파악한다. ▶ 관점을 바꿔서 사물을 파악한다. ▶ 사물을 상대화하여 파악한다. ▶ 거꾸로 생각하기. ▶ 어떤 사물을 하나로 통합해서 파악한다. ▶ 규칙성을 발견한다. ▶ a와 b와 c의 관계에서 a와 c의 관계를 추리한다.
 
이 10가지 사고의 기본은 어른이 일방적으로 아이들에게 주입시키는 교육이 아닌, 사물을 만지고 직접 체험하면서 여러 가지 각도에서 조작하고 시행착오를 겪어 습득한 자기만의 능력이 되는 것이다.
 
이미 연령별로 이러한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진행하고 있는 젤리빈인터프리스쿨은 독일과 일본에서 검증 받은 영재교육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현재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이래 영유아교육 프랜차이즈 젤리빈은 본원인 평촌점을 비롯해 창동점, 수원영통점, 방화점, 용인죽전점, 화성동탄점, 강원인제점 등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또한 교육창업자들을 위해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평촌 본원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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