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유노윤호 출연 뮤지컬 ‘궁’, 티저포스터 공개 ‘기대↑’

원작만화와 드라마 성공신화를 이어갈까? ‘관심집중’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6/11 [23:47]
올해 창작 뮤지컬의 최고치를 예고하고 있는 뮤지컬 ‘궁’이 주요 출연진의 공개를 발표하며 화제를 모은 데 이어 베일 속에 가려있던 뮤지컬 ‘궁’의 티저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뮤지컬 ‘궁’은 ‘2010년 대한민국은 입헌군주국이다’라는 독특한 판타지 설정으로 2010년 뮤지컬로 새롭게 부활하며 원작만화와 드라마의 성공신화를 이어갈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창작뮤지컬.
 

 
이번에 공개된 티저포스터는 왈가닥 평범 여고생에서 하루아침에 황태자비가 된 채경이 엄격한 궁의 상징인 가채와 황실대례복을 갖춘 채, 휴대폰과 곰인형을 들고 있는 크로스오버 콘셉트인 ‘궁’의 원작만화 이미지에 황실장식으로 디자인한 ‘궁’의 타이틀을 전면에 배치하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일등 창작 뮤지컬이 되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앞서 발표 된 뮤지컬 ‘궁’의 황태자 유노윤호 및 주연진 캐스팅 발표에 대해 온라인 상에서는 “싱크로율이 장난이 아니다. 뮤지컬이 기대된다”(id : 연아여신), “기다린 보람이 있다. 황태자급 미모와 춤과 노래 그리고 예의 바른 생활까지 황태자 하면 유노윤호 다른 어떤 누구도 생각할 수 없다”(id : 핑크곰돌이) 처럼 배역과 인물의 일치성에 대한 놀라움을 표현했다.
 
또한, “좋은 뮤지컬 만들어주세요. 국내 뮤지컬 컨텐츠가 다양화 되는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id : lipkiss), “해외 라이센스를 받아와서 공연했던 기존 뮤지컬들과 달리 우리나라에서 판권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라 더 기대가 된다. 앞으로 우리 나라 뮤지컬 문화가 발전하는데 기여하는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id : chloe)라며 순수 국내 창작뮤지컬에 대해 네티즌들은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황태자 ‘이신’ 역에는 동방신기 유노윤호를 비롯해 뮤지컬계의 실력파 배우 김동호와 빼어난 외모와 호소력 짙은 보이스의 소유자 런(run)이 맡는다. 왈가닥 평범여고생 ‘신채경’ 역에는 뮤지컬 ‘싱글즈’를 통해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곽선영과 신의정이 더블 캐스팅됐다.
 
9월 8일 국립중앙 박물관 소재인 극장 용에서 첫 막을 올릴 예정인 뮤지컬 ‘궁’은 ‘환상의 커플’, ‘꽃보다 남자’, ‘탐나는도다’ 등을 만든 그룹에이트가 mbn과 함께 제작하며, 오는 16일(수) 제작발표회를 시작으로 국내 창작 뮤지컬의 성공신화를 예고하고 나선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