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한국은행은 지난 13일 김중수 총재가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되는 '금융안정위원회(fsb)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고 14일 밝혔다.
fsb는 지난 2009년 4월 g-20 런던 정상회의 합의에 따라 기존 g-7 중심의 fsf를 확대 개편한 회의체다.
이번 fsb 총회에는 24개 fsb 회원국 금융정책당국(재무부, 중앙은행, 감독기구) 및 12개 국제기구(imf, world bank, bis, oecd, 바젤은행감독위원회 등)의 최고위급 인사가 참석, g20 정상들이 합의한 금융개혁 권고안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g20 캐나다 정상회의에 보고될 금융개혁 과제들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김 총재는 회의기간 동안 bcbs 웰링크 의장(네덜란드중앙은행총재), 영국 금융감독청(fsa) 터너 의장, 중국 은행감독위원회 류밍캉 의장 등과 양자면담을 갖고, 현재 추진되고 있는 금융규제 개혁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면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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