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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박건형, 연극 ‘풀포러브’ 예매율 1위 등극

박건형 티켓 파워 과시… 10일 티켓 판매 30분만에 공연 랭킹 1위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6/14 [23:41]
6월 8일 제작발표회 이후 언론과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티켓 오픈을 시작한 연극 페스티벌 ‘무대가 좋다’의 개막작 ‘풀포러브’가 오픈 직후 예매처 예매율 랭킹 1위를 달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오전 10시 오픈한 연극 ‘풀포러브’ 티켓이 판매 30분만에 인터파크 공연 예매율 1위를 차지한 것. 대형 뮤지컬이 인기를 끌고 있는 요즘, 소극장 연극이 예매율 1위에 등극한 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
 
연극 ‘풀포러브’ 공동 제작사인 악어컴퍼니와 나무엑터스, cj엔터테인먼트 측에서도 ‘티켓 오픈 전부터 문의 전화가 빗발쳐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로 빠르게 티켓이 판매될 줄은 예상치 못했다.’며 놀라움을 비췄을 정도.
 
이 소식이 전해지자 연극 ‘풀포러브’를 기다려온 많은 사람들이 “역시 박건형의 티켓 파워가 대단하다”며 입을 맞추고 있다. 실제로 지난 해 박건형은 인터파크가 선정한 ‘골든티켓 최고의 티켓 파워상’ 남자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진중한 연기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수많은 뮤지컬 팬을 보유하고 있는 박건형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사람들에게 얼굴을 알리며 팬층을 넓혀 갔다. 특히, 뮤지컬 ‘모차르트’, ‘삼총사’, ‘웨딩싱어’ 등 굵직한 뮤지컬에서 주연을 도맡아온 그이기에 소극장 연극 무대로의 행보가 더욱 눈에 띈다.
 
뮤지컬 무대 위에서의 스케일 크고 화려한 모습을 계속 지켜봐 온 관객의 입장에서는 배우의 호흡 하나, 눈빛의 작은 떨림 하나까지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연극 ‘풀포러브’는 박건형의 깊이 있는 연기를 오롯이 체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이전 작품들에서도 그랬듯, 박건형의 티켓 파워가 또다시 전석 매진의 신화를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두 남녀의 지독하게 얽히고 설킨 사랑을 이야기하는 작품, 연극 ‘풀포러브’는 오는 7월 6일부터 대학로 sm아트홀에서 2달여간 상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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