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농협은 오는 16일 카드 이용금액의 0.2%를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하는 '고향사랑채움카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농협에 따르면 이 카드는 발급 신청 시 기부를 원하는 시·군·구 지역을 지정할 수 있으며, 지역을 지정하지 않을 경우 조성된 기금은 농촌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과 결식아동지원사업, 저탄소 녹색성장 관련사업 지원에 사용하게 된다.
주요 서비스로는 ▲gs칼텍스 주유소 리터당 60원 할인 ▲농협운영주유소 5% 채움포인트 적립 ▲대중교통 요금 5%할인 ▲학원 업종 5%할인 ▲패밀리 레스토랑 10%할인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 5%할인 ▲백화점·대형마트·온라인 쇼핑몰 2∼3개월 무이자할부 ▲주요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또는 입장료 최대 50%할인 등이다.
또한, 이용금액에 따라 0.1∼0.5%까지 채움 비즈포인트 적립, 해외여행상해보험 및 여행불편보상보험 무료 가입, sms 휴대폰 바로알림 무료서비스, 이용액 우수기업 임직원 국내외 간담회 초청, 호텔 및 공항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기업카드의 경우 기부를 원하는 지역을 지정하거나, 농촌 소외 계층, 결식아동지원,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 중 지원코자 하는 사업을 지정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개인, 기업카드 모두 외화 환전수수료 최대 50%할인, 전화영어 수강료 최대 50%할인, 휴대폰 해외로밍할인, 농촌체험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h카드 관계자는 "고향사랑 기금 조성이라는 특성뿐 아니라 기본 제공 서비스도 타 카드에 뒤지지 않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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