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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銀, 인터넷전용 대출 상품 출시

시중은행 공인인증서로만 최대 1500만원 대출 가능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6/16 [13:44]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인터넷전용 대출 상품인 '인터넷바로바로대출'을 판매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국민연금을 납부하는 직장인이라면 시중 은행에서 사용하는 공인 인증서만으로 최대 1500만원까지 최저금리 연 7.95%로 대출 받을 수 있다.
 

 
특히, 재직 회사의 규모와 상관없이 고객 본인의 신용도와 소득에 따라 대출이 결정돼, 중소규모 기업체에 재직하는 신용우수 고객에게도 은행권 대출의 문이 열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카드론 등 고금리의 제2금융권을 이용하는 상당수의 우량 고객들이 인터넷 바로바로 대출을 통해 은행권으로 흡수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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