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선거구에서 치러지는 7.28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지병문(전남대 교수, 전 의원)이 16일 오전 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앞서 지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시의회 기자실에서 가진 출마기자회견에서 “소통과 통합, 민생정치에 매진하겠다”면서 “남구와 광주의 발전, 2012년 정권교체에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다.
지 예비후보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민주당이 민생을 잘 챙기는 정당, 일 잘하는 정당, 대선승리를 준비하는 정당으로 나아가는데 정책전문가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그는 이어 “주민들은 개혁성과 첨렴성을 바탕으로 남구의 현안과 문제점, 해결방안을 잘 아는 국회의원을 바라고 있다”면서 “주민속으로 파고들어 지역민과의 소통을 통해 남구의 통합을 이루고, 남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열정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