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스마트폰뱅킹 서비스브랜드인 'dgb스마트뱅크서비스' 가입자 수가 2400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대구은행에 따르면 'dgb스마트뱅크' 서비스는 스마트폰 전용 뱅킹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설치, 이용하는 모바일뱅킹서비스로 ▲계좌조회 ▲이체 ▲신용카드 관련 서비스 및 기타 부가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대구은행은 향후 펀드, 대출, 외환, 지방세납부 등으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8월 중에는 안드로이드용 뱅킹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원 대상 스마트폰을 계속 확대하고, dgb스마트뱅크를 이용해 이체하는 고객에게는 12월 말까지 송금수수료를 면제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옴니아폰(위도우즈모바일)용 스마트뱅크를 시작으로 아이폰용 스마트뱅크를 출시함에 따라 가입자가 급격히 늘었다"며 "스마트폰의 보급이 확대돼 가입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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