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시리즈를 통해 전세계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그녀는 ‘여대생 기숙사’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기숙사 사감 ‘크랜쇼’로 변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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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스타워즈 에피소드4: 새로운 희망’에서부터 2005년 ‘스타워즈 에피소드3 : 시스의 복수’까지 무려 28년에 걸쳐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은 미국 sf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 ‘스타워즈’에 열광한 관객들이라면 오는 6월 24일(목) 개봉하는 공포 영화 ‘여대생 기숙사’에서 반가울 얼굴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스타워즈’ 에피소드 4, 5, 6에서 레아 공주로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캐리 피셔가 그 주인공. 용감하고 귀여운 레아 공주 역으로 시대를 풍미한 그녀는 피로 물든 우정, 살인을 부른 비밀을 그린 ‘여대생 기숙사’에서 여대생들의 일상을 관리하는 기숙사 사감 ‘크랜쇼’로 열연했다.
기숙사 사감 ‘크랜쇼’ 역을 위해 영화의 주축이 될 수 있는 베테랑 배우를 물색하던 제작진들은 만장일치로 캐리 피셔를 지목했다. 출연 제의를 받은 캐리 피셔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반해 흔쾌히 출연을 결정하면서 “나는 다른 배우들보다 25살이 많다. 그래서 ‘여대생 기숙사’는 나에게 진짜 공포 영화인 셈이다”라며 20대 여배우들에게 밀리지 않는 입담을 과시하기도 했다.
‘여대생 기숙사’ 속 ‘크랜쇼’는 일탈을 일삼고 자유를 추구하는 여대생 50명을 관리하는 상냥한 선생님이자, 마지막 파티 날 등장한 의문의 살인마에게 장총을 겨누며 맞설 만큼 강인한 면모를 지닌 캐릭터다. 이러한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캐리 피셔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을 선보인 것은 물론,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총 쏘는 연기를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장총을 다루는 법을 철저하게 훈련 받으며 작품에 대한 열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단결, 신뢰 그리고 비밀’로 자매애를 맹세했던 여대생들의 피로 물든 우정과 살인을 부른 비밀을 그린 공포 영화 ‘여대생 기숙사’는 오는 6월 24일(목)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