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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애타게 기다리는 섬 백령도 사진전

<18일오후6시오픈>삼성디지털카메라로 찍은 '문일석 백령도사진전'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10/06/20 [15:17]
저는 그동안 10 차례 이상 백령도(인천시 옹진군 백령면)를 다녀왔습니다. 언론인 생활을 하면서 정부 기관이 주선하는 안보 교육차, 또는 개인적으로 가고 싶어서, 좋은 친구-지인들과 더불어, 백령도를 자주 드나들었습니다. 그 때마다 본인이 소유한 삼성전자의 디지털 카메라(콤팩트)로 명승지 백령도를 촬영해왔습니다. 삼성전자 디지털 카메라인 모델명=ce, vluu 1000 등 휴대하기 편한 카메라에로 찍은 사진은 총 900여장에 달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로도 예술성 요구하는 사진 찍을 수 있어
 
일반적으로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예술적인 사진으로 전시한다는 것에 대해여 부정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진작가들 사이에서는 금기사항처럼 여겨져 왔습니다. 우리나라 최대의 전자제품 회사인 삼성전자가 생산해내는, 간단하게  휴대할 수 있는 디지털 카메라의 성능이 너무너무 좋아졌다는 것을 체험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라 할지라도 얼마나 아름다운가는 사진이 말해줄 것입니다. 전문가용 카메라 수준이었습니다. 저는 확신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로도 고도의 예술성을 요구하는 전시용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전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 백령도-두무진     ©문일석
▲ 백령도-두무진     ©문일석
▲ 백령도-두무진     ©문일석
지난 3월 26일 천안함이 백령도의 아주 가까운 근해에서 침몰됐습니다. 그 이후 이유야 어떻든 백령도가 세계적인 대한민국의 섬으로 알려졌습니다. 백령도는 평화를 애타게 기다리는 안보의 섬입니다. 또한 백령도는 너무 아름다워 외로운 섬입니다. 북한과의 거리는 불과 17km 떨어져 있습니다. 남북 간이 지척입니다. 남북이 합의한 해주공업단지가 진전된다면, 분명코 백령도는 세계적인 섬으로 거듭 태어날 것입니다.
 
백령도에는 사곶 천연비행장, 콩돌해안, 두무진 해안가 자연 돌조각, 심청각 등 빼어난 풍광지대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6km에 달하는 두무진 해안지대의 자연 조각은 세계의 명물경관입니다. 필자는 중국의 절경지대인 장가계와 바꾸지 않을 절경이라고 기록한 바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본 명승지의 아름다운 경치는 제 컴퓨터 속에서 그간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간 금강산을 세 번 관광했었습니다. 금강산의 경치는 아름다웠습니다. 동해와 맞닿아 있는 해금강도 아름다웠습니다. 그런데 백령도와 금강산을 비교할 때 결코 백령도도 아름다움 면에서 금강산에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직접 보고 비교할 수 있었습니다. 두무진 해안가의 자연 돌조각은 세계적인 명승지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남과 북은 상호주의에 입각, 남한 사람들이 금강산을 방문하듯이 북한 사람들이 백령도를 관광할 수 있다는 의견을 칼럼을 통해 개진해왔습니다.
 
백령도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절경(자연 조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 디지털 카메라가 그 사실을 말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평화를 애타게 기다리는 안보의 섬! 
 
▲ 백령도-두무진     ©문일석
▲ 백령도-두무진     © 문일석
▲ 백령도-두무진     © 문일석
저는 군대에서 정훈병과에 근무, 말하자면 군에서부터 기자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군에서 제대한 직후 1976년부터 기자 생활을 시작, 올해 35년차 기자입니다. 그 기간 저는 펜 기자로 일 해왔습니다. 그러나 35년간 카메라를 들고 다녔습니다. 제 주머니 속에는 지금도, 어디에 가나, 항상 삼성전자의 소형 카메라가 담겨 있습니다. 저의 체험에 의하면, 삼성전자의 디지털 사진기는 이미 성능 면에서 세계 최고의 휴대용 사진기로 진화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으로서 삼성전자의 디지털 사진기가 자랑스럽습니다.
 
이번 사진 전시회는 35년 펜 기자의 사진전시회이니 만큼 외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든 들고 다닐 수 있는 삼성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 전시회라는 점에서 특이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35년 기자생활을 뒤돌아보는 기념 전시회이기도 합니다. 사진기의 피사체가 백령도라는 데 더욱 더 의미를 부여합니다.
 
평화를 애타게 기다리는 안보의 섬! 너무너무 아름다워 외로운 섬! 수많은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는 미래의 섬! 이 사진 전시회가 백령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전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데 기여했으면 합니다. 더불어 삼성전자 디지털 카메라의 기록적 성능이 어떠한지를 알게 하는데 일조했으면 합니다.백령도의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줄 전시회는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나우(관장=이순심. 전화 02-725-2930. 주소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92-13 성지빌딩 3층)에서 열립니다. 전시장은 한번 방문하면 =기억해두고 싶은, 아주 아름다운 스토리를 가진, 장소임을 알려드립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맑은 공기 가진 백령도는 걷기천국
 
▲ 갤러리 나우  약도   ©브레이크뉴스
인사동에서 백령도 시진전이 열린 이후 전시회를 원하는 단체가 있으면 그 어디라도 달려가 사진전을 열려고 합니다. 아름다움을 전파하면, 더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백령도를 찾아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공식적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맑은 공기를 가진 백령도는 걷기 천국입니다.

이 글은 백령도 사진 전시회의 공개 초청장이기도 합니다.
 
이후의 산업은 인간을 놓고 볼 때, 인체라는 하드웨어적인 생명산업과 소프트웨어적인 정신의 최고 산물인 문화산업이 최대의 전성을 누릴 것입니다. 저는 문화와 놀아오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와 놀아 주신다는 것은 문화와 논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날씨도 더운데, 전시 기간에 전시회에 오셔서 짧은 시간이나마 저와 함께 놀아주십시오. 저로서는 전시회에 와 주시는 것만으로도 즐거울 수 있으니까요. 전시회에 앞서 백령도 사진 900여장 가운데 아름다운 풍광의 백령도 사진 몇 장을 필자가 발행인으로 있는 인터넷 신문 브레이크뉴스(www.breaknews.com)에 올려놓았으므로 검색하시면 언제든지 보실 수 있습니다. 백령도 사진전시회를 기대해 주십시오.

▲사진전시회 주관=주간현대/사건의 내막/브레이크뉴스.
▲전시회 기간=8월 18일부터 3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전시장소=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나우(관장=이순심. 전화 02-725-2930. 주소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92-13 성지빌딩 3층)
▲후원=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자동차. 한국투자증권.한화. 한우물. mps.
▲문일석 전화=019-241-6882. 이메일=moonilsuk@korea.com
 

▲ 백령도-두무진     ©문일석
▲ 기자생활 35년 기념으로 사진전을 준비하고 있는 본지 문일석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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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성식 2010/08/30 [00:53] 수정 | 삭제
  • 백령도에는 한번도 가보지 못하였지만,
    문대표님의 출품사진을 보고 절경임을 알게 되었답니다!
    이런 절경의 섬에서 중무장을 하고 남북한이 대치하고 있는
    역사적 현실이 참담할 뿐 입니다.

    무수한 해신들이 이 섬을 지켜주고 있지 않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 백두산인 2010/08/17 [17:15] 수정 | 삭제
  • 천재는 시간이 흐를수록 빛이 난다나 ?

    문일석님이 시간이 흐를수록 천재성을 나타내고 있군요 !!!

    어떤때는 유명한 청치 평론가 보다도 더 정확하고 날카로운 점이 빛나더니

    오늘 또 보니 사진 작가라..........

    시인으로 세상인심을 도둑질하더니

    이제 사진작가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부동산을 또 도둑질해 ?

    삼성 소형카메라 한대로 세계적인 유명 카메라를 사용하고있는 여러명 사진작가들을 불안하게해 ?

    브레이크뉴스나 주간현대나 사건내막 모두가 중립을 지킬려고 안간힘 쓰고 있지만

    누가 알아나 주나 ?

    그래도 혼자서라도 버티고있는 당신은 영웅이시오 우후후 ~~~~~~~

    백령도를 직접 보기전에 사진부터 보고나서 가보면 더욱더 좋겠지요 ?

    나도 가보았는데 심청이가 빠졌다는 "인당수"가 바로 코앞이고 장산곳 마루가 보이고

    북쪽 황해도가 눈앞에 바로 보이니 고향이 이북이던지 황해도인 사람들은

    꼭한번 가보면 감회가 새롭게 느껴질 것입니다.

    문작가님 사진전 고마워유~~~

  • ojabal 2010/08/17 [12:32] 수정 | 삭제
  • 중국의 장가계나 미국의 그랜드캐넌 에 견주어 하나도 뒷처지지 않는 비경이 우리의 서북쪽 조그마한 섬 백령도에 있음이니!

    만약 남북통일만 이루어 진다면 황해도 장산곳에서 불과 8키로 미터 밖에 떨어지지않는 섬 백령도는 배로 간다면 불과 수십분이면 가는 것을 인천항에서는 4시간 가량을 가야하니 참으로 남북 분단의 슬픔이 이런 곳에서도 존재 해야 하는가 하니 참으로 안타까움이로세!

    그래도 다행인인 것은 이처럼 아름답고 신비한 백령도가 우리 남한에 존재 한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일인가?

    금번 문일석 기자께서 기자 30년 기자 생활에 백령도 사진전을 연다고 하니 직접 가보지 못한 분들은 우선 먼저 사진으로 구경하고 다음 기회가 주어 진다면 꼭 한번 두문진은 구경 하시기 바라면서...문일석 기자의 사진전이 대 성황을 이룰수 있도록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 합바지 2010/07/12 [12:55] 수정 | 삭제
  • 인천에서 바로가면 약2시간 ? 공해상으로 돌아가면 약3시간30분 ?

    북한의 황해도가 바로 눈앞이고 가곡에 나오는 "장산곳 마루"가 코앞이라!

    그 좁은 바닷길에 공해라고 정하지도 않았는데 중국 고기배가 얼씬 거린다.

    이곳은 앞으로 황해의 석유시추선이 정박하겠고

    중국과 교역이 활발해지면 황해의 실크로드 중간 기착지가 될겄같다.

    희망의 섬, 평화의 섬, 조용한 섬, 억만년의 흔적이 숨쉬는 섬.......

    사진전을 보러가자!!!

    백령도를 보러가자!!!

    문일석시인님이 소개하는 아름다운섬에 한번가보자 !!!

    그곳에서 새로운 남북통일의 꿈도 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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