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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경북도당 위원장에 이인기 의원 추대

도당 운영위원회 통과후 오는 30일 취임 1년 임기 시작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6/22 [18:28]
한나라당 경북도당위원장으로 이인기(고령,성주,칠곡)의원이 합의 추대됐다. 22일 서울 모 처의 한 식당에서 오찬간담회 겸 있었던 경북지역 국회의원 모임에서 이 인기 의원은 지역 의원들의 만장일치 합의 추대로 도당위원장에 선정됐다.
▲  이인기 의원 (고령 성주 칠곡) 
이인기 의원은 도당 운영위원회의 통과 절차만 밟게 되면 오는 30일 있을 이.취임식과 함께 바로 임기에 들어가게 되며, 임기는 1년이다.

이인기 의원이 도당 위원장을 맡으면서 도당의 당직자 개편이 뒤따를 것으로 보이지만, 그 폭은 아주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본인의 지역적인 이미지 쇄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 만큼 개편보다는 안고 가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는 지적이 많기 때문이다.

이 의원이 도당 위원장을 맡으면서 특히 신경을 써야 할 사항으로는 총선과 대선을 대비하는 자세다. 공천 쓰라림이 있었던 터라 자신과 당의 총선 및 대선을 준비함에 있어 누구보다 신중해야 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본인 자신도 이미지 제고를 위해 도당위원장직을 수락했어야 했을 것으로 지역정가는 보고 있다. 

이날 경북 의원들은 김태환 의원의 최고위원 도전에 대해서도 신중하지만 긍정적으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 = 박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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