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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빼서 병역 피한 가수 손모씨, 검찰 입건

2007년 데뷔한 아이돌 그룹 멤버, 고의로 어깨 탈구

이석배 기자 | 기사입력 2010/06/23 [15:34]
[브레이크뉴스=이석배 기자] 현역 아이돌 그룹의 한 멤버가 병역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입건 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23일, 아이돌 가수 손모(26)씨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손 씨는 지난 2007년 11월 고의로 왼쪽 어깨를 탈구시킨 뒤 수술을 받아 진단서를 병무청에 제출, 현역 입대를 피하려 한 혐의다.
 
또한 그는 지난 2003년 현역 입영 대상 판정을 받았지만 대학 재학, 고시응시 등의 이유로 입영일을 연기해 오던 중, 지난 2005년 당한 교통사고로 인해 어깨가 아파오자 이를 이용해 병역을 피할 마음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씨는 2007년 데뷔한 아이돌 그룹 멤버로 현재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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