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민선 5기 출범을 앞두고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청장이 직접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민선5기 구정운영 방향과 공약을 설명하는 “함께 가요, 행복한 일류동구 만들기”를 위한 ‘구청장으로부터 직접 듣는 민선5기 구정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구정의 의미와 방향, 역점추진시책, 공약의 취지, 내용 등을 설명할 예정으로 직원들의 이해와 숙지를 도와 구정추진의 일체감을 높이고 지역 발전과 봉사에 대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민선 5기 동구청이 내세울 캐치프레이즈로는 “함께 가요, 행복한 일류동구”로 공약 키워드는 “채움”과 “나눔”으로 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 공약은 그 수만도 66개에 달하며 “채움” 이 24개, “나눔” 공약이 42개이다.
‘채움‘ 은 두 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다. ’동구변화 연속사업‘과 ’동구변화 가치창출사업‘이 그것으로 ’동구변화 연속사업‘은 혁신도시와 첨복단지의 성공적 조성 등을 내용으로 한 지난 4기부터 이어 온 사업으로 동구변화의 근간이 되는 사업들이며, ’동구변화 가치창출사업‘은 동구의 가치와 이미지를 드높이는 새로운 사업들로 능금역사 박물관 건립과 팔공산 도시생태농업 테마체험관 조성, 동구 올래갈래 프로젝트, 산림휴양 수목원 조성, 불로천 등 각종 하천의 생태하천 조성 등을 포함하고 있다.
“나눔” 공약은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중심 접근으로 만든 것으로, 총 7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 노인, 장애인과 저소득층, 소상공인,청소년, 청장년 실업자 등의 관점에서 복지를 획기적으로 증진시키는 프로그램들이 주 내용들이다. ‘걱정 없이 아이 키우기’ 에 5개 사업, ‘좋은 교육환경 만들기’에 9개 사업, ‘경제 살리는 일자리 활짝’에 5개 사업, ‘미소 짓는 사회’에 6개 사업, ‘활기차고 의미 있는 노년’에 4개 사업, ‘탄탄한 지역경제’에 6개 사업, ‘행복 동구‘에 7개 사업 등 모두 42개의 사업들이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지난 4년간 마련한 동구 재창조의 기틀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들의 내용물을 알차게 채우고 다져, 그 혜택과 결실의 나눔을 통한 행복한 일류동구를 반드시 만들겠다”는 민선5기 각오와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