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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초등생 대상 성범죄 '또' 발생

30대 남성, '집에 가서 놀자'며 다가가...

이석배 기자 | 기사입력 2010/06/27 [21:31]
[브레이크뉴스=이석배 기자]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초등학교 1학년 a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3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남성을 수사 중 이라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26일 낮 12시30분께 동대문구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혼자 놀고 있던 a양에게 접근해 '집에서 같이 놀자'며 유인, 피해자의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다행이 a양이 입은 피해는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심하진 않다"며 "당시 피해자의 부모는 직장에 나가있어 집이 비어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a양의 진술을 토대로 범인의 인상착의를 특정했으며 동종 전과자들을 중심으로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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