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있게 한 cg 애니메이션의 바이블 ‘토이 스토리 3 toy story 3’가 톰 크루즈와 아담 샌들러의 신작들을 격침하며 2주 연속 미국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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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만에 돌아온 cg 애니메이션의 전설 ‘토이 스토리 3’는 지난 주말 미국 전역 4,028개의 상영관에서 무려 5천9백만 달러라는 2주차 주말 흥행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에 오른 다른 경쟁작들을 철저히 압도했다.
특히, 지난 주말에는 톰 크루즈 주연의 ‘나잇 앤 데이’, 아담 샌들러의 신작 ‘그로운 업’ 등 두 편의 할리우드 톱 스타 출연작들이 개봉되었지만, 두 영화 모두 ‘토이 스토리 3’의 놀라운 흥행세를 막는데는 역부족이었다.
아담 샌들러의 ‘그로운 업’은 4천1백만 달러의 수입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톰 크루즈, 카메론 디아즈 주연의 ‘나잇 앤 데이’는 2천만 달러로 3위에 이름을 올리는 데 그쳤다. 스크린 당 평균 수입도 ‘토이 스토리 3’는 1만4천600 달러로 두 영화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위치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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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3’는 단 개봉 열흘 만에 2억2천6백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렸는데, 이는 지금까지 개봉된 픽사 애니메이션 중 단연 최고의 성적이다. 게다가 이번 주말은 미국 최대의 흥행 시즌인 독립기념일 연휴인 탓에 ‘토이 스토리 3’가 3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토이 스토리 3’는 이번 주 내로 ‘토이 스토리 2’(2억4천6백만 달러)의 기록을 넘길 것으로 전망되며, 이전까지의 픽사 최고의 흥행작이었던 ‘니모를 찾아서’(3억3천9백만 달러)의 대기록도 최단기간 안에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웃음과 감동, 더 나아가 21세기 최고의 3d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안겨줄 올해 최고 기대작 ‘토이 스토리 3’는 오는 8월 5일 개봉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