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명불허전 ‘토이 스토리 3’, 2주째 美 박스오피스 정상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6/28 [23:45]
톰 크루즈도 아담 샌들러도 레전드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3’(toy story)의 기세를 막을 수는 없었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있게 한 cg 애니메이션의 바이블 ‘토이 스토리 3 toy story 3’가 톰 크루즈와 아담 샌들러의 신작들을 격침하며 2주 연속 미국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1년만에 돌아온 cg 애니메이션의 전설 ‘토이 스토리 3’는 지난 주말 미국 전역 4,028개의 상영관에서 무려 5천9백만 달러라는 2주차 주말 흥행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에 오른 다른 경쟁작들을 철저히 압도했다.
 
특히, 지난 주말에는 톰 크루즈 주연의 ‘나잇 앤 데이’, 아담 샌들러의 신작 ‘그로운 업’ 등 두 편의 할리우드 톱 스타 출연작들이 개봉되었지만, 두 영화 모두 ‘토이 스토리 3’의 놀라운 흥행세를 막는데는 역부족이었다.
 
아담 샌들러의 ‘그로운 업’은 4천1백만 달러의 수입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톰 크루즈, 카메론 디아즈 주연의 ‘나잇 앤 데이’는 2천만 달러로 3위에 이름을 올리는 데 그쳤다. 스크린 당 평균 수입도 ‘토이 스토리 3’는 1만4천600 달러로 두 영화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위치를 점했다.
 

 
‘토이 스토리 3’는 단 개봉 열흘 만에 2억2천6백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렸는데, 이는 지금까지 개봉된 픽사 애니메이션 중 단연 최고의 성적이다. 게다가 이번 주말은 미국 최대의 흥행 시즌인 독립기념일 연휴인 탓에 ‘토이 스토리 3’가 3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토이 스토리 3’는 이번 주 내로 ‘토이 스토리 2’(2억4천6백만 달러)의 기록을 넘길 것으로 전망되며, 이전까지의 픽사 최고의 흥행작이었던 ‘니모를 찾아서’(3억3천9백만 달러)의 대기록도 최단기간 안에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웃음과 감동, 더 나아가 21세기 최고의 3d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안겨줄 올해 최고 기대작 ‘토이 스토리 3’는 오는 8월 5일 개봉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