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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위기관리 경영 '국제인증' 획득

화재 발생시 사고대응 관리체계 '호평'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6/29 [11:26]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삼성화재(사장 지대섭)는 29일, 국내 손해보험업계로는 처음으로 '위기관리 경영 국제인증(bcm)'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삼성화재에 따르면 bcm 국제인증은 영국표준협회(bsi)가 주관하며, 위기 상황 속에서도 회사 전반적인 정책과 시스템이 제대로 수립돼 작동하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삼성화재가 이번에 받은 국제인증 평가의 주요 내용은 갑작스러운 재해나 사고가 발생해 회사 업무가 중단될 경우 '핵심적인 비즈니스 기능'이 제한된 시간 내에 신속하게 재개되는지 여부였다.
 
이번 평가를 위해 삼성화재는 본사에서 화재가 발생한 비상사태를 가정하에 ▲대체 사업장 선정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핵심업무 및 전산 인프라 재개 등에 대한 모의훈련을 진행했고, 그 결과 사고대응 관리체계가 잘 구비됐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국제인증 획득으로 보험사업의 안정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보험경영 리스크 최소화를 통해 고객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bcm 국제인증은 전세계에서 90개 회사가 받았으며, 290개 회사가 인증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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