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는 오는 7월 2일(금) 오후 2시 이영표 선수는 메가박스 신촌에서 영화 ‘맨발의 꿈’을 관람하고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단인 아이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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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팀인 아이들은 한국을 방문하기 전인 그리스전 때에는 동티모르에서 경기를 보며 한국을 응원했고, 이번 우루과이전은 영화 ‘맨발의 꿈’의 스탭 및 배우 박희순, 김태균 감독과 함께 모여 늦은 시간에도 ‘대~한민국’을 외치며 끝없는 응원을 보낸 바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프로축구팀에 들어가는 것이 꿈이었던 라모스 역의 프란시스코는 이번 영화를 통해 한국과 인연을 맺으면서 한국 k리그에서 뛰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할 정도로 한국 축구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월드컵 때마다 한국을 응원하고 아쉽게 패한 뒤에도 “한국 축구 잘했어요”라고 말하며 박수를 보내는 아이들은 한국 축구 대표팀의 이영표 선수와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으며, 이 소식을 전해들은 이영표 선수가 영화 ‘맨발의 꿈’을 관람하고 후원금을 전달하고 싶다는 취지를 전해와 이번 후원체결식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이영표 선수를 직접 만난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동티모르 아이들은 설레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번 만남은 아이들에게 있어 자신들의 장래희망을 위해 한 걸음 더 내디딜 수 있는 큰 희망이 될 것이다.
끝없는 실패 끝에 가난한 동티모르에 스포츠샵을 오픈한 전직 축구스타와 동티모르 맨발 아이들의 하루 1달러 축구화 할부계약으로 시작된 기적의 감동 스토리 ‘맨발의 꿈’은 6월 24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