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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여아 성폭행범, 문 열린 틈타 '들락날락'

경찰, 국과수 감정 및 인근 CCTV 내용 확인 등 수사 '총력'

이석배 기자 | 기사입력 2010/07/02 [14:25]
[브레이크뉴스=이석배 기자] 경찰 조사 결과 대구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의 범인은 당시 열려있던 대문과 현관문을 통해 아무 거리낌 없이 오고 갔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여러 경황에 비춰볼 때 사건은 오후 3시~4시 사이에 일어났으며, 당시 a양은 음악을 듣느라 문을 통해 들어오던 범인의 인기척을 느끼지 못 했던 것으로 추정 된다.
 
특히 경찰은 "특별한 비명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못했다는 a양 이웃의 진술에 따라, 범행이 주변인 등의 면식범에 의해 저질러졌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앞서 경찰은 범행 현장에서 지문과 체모 등을 확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감정을 의뢰했으며 인근지역에 설치된 방범 cctv 녹화자료를 근거로 주변을 탐문하는 등 수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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