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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버스 추락, 사상자 20명 이상

이석배 기자 | 기사입력 2010/07/04 [00:25]
[브레이크뉴스=이석배 기자]  3일 오후 1시17분께 경북 포항을 출발, 경주를 거쳐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고속버스가 인천대교와 공항방향 연결도로에서 고장난 승용차를 피하려다 가드레일을 부수고 5m 아래로 추락, 12명이 숨지고 운전사 등 12명이 부상했다(3일 오후 7시 현재).
 
이를 조사 중인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버스는 도로 한가운데 서있던 고장난 승용차를 피하려다 83㎝ 높이의 철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그대로 4.5m 아래로 구르면서 지하차도 공사현장으로 뒤집힌 채 떨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망자 대부분의 신원을 확인 했으며 사상자들은 인하대병원ㆍ적십자병원 등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당시 도로에 서있던 승용차 운전자와 그 뒤를 따르던 화물차 운전자, 또 인근에 설치된 폐쇄회로tv(cctv) 화면 등을 토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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