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이석배 기자] '노동부'의 공식 명칭이 5일부터 '고용노동부(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로 바뀐다. 이는 1963년 노동청으로 출발, 1981년 노동부로 승격 된지 29년 만에 처음이다.
노동부는 이날 오전 9시 정부과천청사 1동 정문에서 임태희 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노동부 관계자는 "명칭 변경은 부처 정책과 패러다임을 '일자리 창출' 중심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노동부는 출범식이 끝난 후에도 '국민과 함께하는 출발(start with you)'을 주제로 '인터넷 토론회 - 고용노동부에 바란다' 등 명칭 변경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출범 셋째 날인 오는 7일에는 "사회적기업"을 주제로 임태희 고용노동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송영길 인천시장 등이 참여해 채용행사, 사회적기업 상품·서비스 판매 등 다양한 행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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